노르뤠이 #1 / 노르카프 (육로로 갈 수 있는 유럽의 최북단) , 낙시터에서 산 킹크랩을 바로 쪄서 먹어 봅니다.

25년 5월 39일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노르웨이 시르키네스로 넘어왔습니다. 러시아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. 노르웨이 넘어 오니 주변환경이 사뭇 달라집니다. 마음이 편안하고, 주변 경치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광경들이 매일 매일 펼쳐 집니다. #은퇴 #세계여행#노르웨이 #퇴직준비 #캠핑카

Jun 18, 2025 - 1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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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뤠이 #1 / 노르카프  (육로로 갈 수 있는 유럽의 최북단) , 낙시터에서 산 킹크랩을 바로 쪄서 먹어 봅니다.

25년 5월 39일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노르웨이 시르키네스로 넘어왔습니다. 러시아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. 노르웨이 넘어 오니 주변환경이 사뭇 달라집니다. 마음이 편안하고, 주변 경치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광경들이 매일 매일 펼쳐 집니다.

#은퇴 #세계여행#노르웨이 #퇴직준비 #캠핑카